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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새끼를 일컫는 순우리말이다. 소의 새끼 → 송아지, 말 → 망아지의 어법을 따라 만들어진 용어다. 영어로는 Puppy 혹은 Pup이라고 한다. 일본어로는 코이누, 혹은 왕짱으로 한국과 비슷하다. 한국의 멍멍을 일본어로는 왕왕으로 표기하기 때문이다.
+ 작다는 뜻의 접두어 + 명사전성어미 ""가 합쳐져서 강아지가 됐다. 아지는 아기를 다르게 부르는 옛날 단어이다. 지방,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게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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