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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8. 30

작성자

개의 새끼를 일컫는 순우리말이다. 소의 새끼 → 송아지, 말 → 망아지의 어법을 따라 만들어진 용어다. 영어로는 Puppy 혹은 Pup이라고 한다. 일본어로는 코이누, 혹은 왕짱으로 한국과 비슷하다. 한국의 멍멍을 일본어로는 왕왕으로 표기하기 때문이다.
+ 작다는 뜻의 접두어 + 명사전성어미 ""가 합쳐져서 강아지가 됐다. 아지는 아기를 다르게 부르는 옛날 단어이다. 지방,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게 부르기도 한다.

강아지를 줄여 강쥐라고 부르는 경우도 존재한다.
강쥐와 비슷한 단어로는 강아지의 경상도 사투리로 간지라고 한다. 지금은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 사이에서도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실제 사람들이 단어를 말할 때는 간→지↘. 이를 합쳐 간지 새끼로 부르기도 한다.

한편 전라도 사투리로는 어원의 개+아지가 그대로 합쳐진 이름인 갱아지라고 부른다. 다른 지역의 방언과 마찬가지로 어르신들만 이 명칭으로 부른다.
'갱얼쥐'도 있다. 예로부터 쓰던 말은 아니고, 젊은 층에서 장난으로 영어처럼 꼬아서 발음하는 것. 예를 들어 여자친구의 막내 엄지를 팀원들이 갱얼쥐라고 불렀다.

개의 새끼를 일컫는 순우리말이다. 소의 새끼 → 송아지, 말 → 망아지의 어법을 따라 만들어진 용어다. 영어로는 Puppy 혹은 Pup이라고 한다. 일본어로는 코이누, 혹은 왕짱으로 한국과 비슷하다. 한국의 멍멍을 일본어로는 왕왕으로 표기하기 때문이다.
+ 작다는 뜻의 접두어 + 명사전성어미 ""가 합쳐져서 강아지가 됐다. 아지는 아기를 다르게 부르는 옛날 단어이다. 지방,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게 부르기도 한다.

강아지를 줄여 강쥐라고 부르는 경우도 존재한다.
강쥐와 비슷한 단어로는 강아지의 경상도 사투리로 간지라고 한다. 지금은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 사이에서도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실제 사람들이 단어를 말할 때는 간→지↘. 이를 합쳐 간지 새끼로 부르기도 한다.

한편 전라도 사투리로는 어원의 개+아지가 그대로 합쳐진 이름인 갱아지라고 부른다. 다른 지역의 방언과 마찬가지로 어르신들만 이 명칭으로 부른다.
'갱얼쥐'도 있다. 예로부터 쓰던 말은 아니고, 젊은 층에서 장난으로 영어처럼 꼬아서 발음하는 것. 예를 들어 여자친구의 막내 엄지를 팀원들이 갱얼쥐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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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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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새끼를 일컫는 순우리말이다. 소의 새끼 → 송아지, 말 → 망아지의 어법을 따라 만들어진 용어다. 영어로는 Puppy 혹은 Pup이라고 한다. 일본어로는 코이누, 혹은 왕짱으로 한국과 비슷하다. 한국의 멍멍을 일본어로는 왕왕으로 표기하기 때문이다.
+ 작다는 뜻의 접두어 + 명사전성어미 ""가 합쳐져서 강아지가 됐다. 아지는 아기를 다르게 부르는 옛날 단어이다. 지방,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게 부르기도 한다.

강아지를 줄여 강쥐라고 부르는 경우도 존재한다.
강쥐와 비슷한 단어로는 강아지의 경상도 사투리로 간지라고 한다. 지금은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 사이에서도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실제 사람들이 단어를 말할 때는 간→지↘. 이를 합쳐 간지 새끼로 부르기도 한다.

한편 전라도 사투리로는 어원의 개+아지가 그대로 합쳐진 이름인 갱아지라고 부른다. 다른 지역의 방언과 마찬가지로 어르신들만 이 명칭으로 부른다.
'갱얼쥐'도 있다. 예로부터 쓰던 말은 아니고, 젊은 층에서 장난으로 영어처럼 꼬아서 발음하는 것. 예를 들어 여자친구의 막내 엄지를 팀원들이 갱얼쥐라고 불렀다.

개의 새끼를 일컫는 순우리말이다. 소의 새끼 → 송아지, 말 → 망아지의 어법을 따라 만들어진 용어다. 영어로는 Puppy 혹은 Pup이라고 한다. 일본어로는 코이누, 혹은 왕짱으로 한국과 비슷하다. 한국의 멍멍을 일본어로는 왕왕으로 표기하기 때문이다.
+ 작다는 뜻의 접두어 + 명사전성어미 ""가 합쳐져서 강아지가 됐다. 아지는 아기를 다르게 부르는 옛날 단어이다. 지방,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게 부르기도 한다.

강아지를 줄여 강쥐라고 부르는 경우도 존재한다.
강쥐와 비슷한 단어로는 강아지의 경상도 사투리로 간지라고 한다. 지금은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 사이에서도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실제 사람들이 단어를 말할 때는 간→지↘. 이를 합쳐 간지 새끼로 부르기도 한다.

한편 전라도 사투리로는 어원의 개+아지가 그대로 합쳐진 이름인 갱아지라고 부른다. 다른 지역의 방언과 마찬가지로 어르신들만 이 명칭으로 부른다.
'갱얼쥐'도 있다. 예로부터 쓰던 말은 아니고, 젊은 층에서 장난으로 영어처럼 꼬아서 발음하는 것. 예를 들어 여자친구의 막내 엄지를 팀원들이 갱얼쥐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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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새끼를 일컫는 순우리말이다. 소의 새끼 → 송아지, 말 → 망아지의 어법을 따라 만들어진 용어다. 영어로는 Puppy 혹은 Pup이라고 한다. 일본어로는 코이누, 혹은 왕짱으로 한국과 비슷하다. 한국의 멍멍을 일본어로는 왕왕으로 표기하기 때문이다.
+ 작다는 뜻의 접두어 + 명사전성어미 ""가 합쳐져서 강아지가 됐다. 아지는 아기를 다르게 부르는 옛날 단어이다. 지방,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게 부르기도 한다.

강아지를 줄여 강쥐라고 부르는 경우도 존재한다.
강쥐와 비슷한 단어로는 강아지의 경상도 사투리로 간지라고 한다. 지금은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 사이에서도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실제 사람들이 단어를 말할 때는 간→지↘. 이를 합쳐 간지 새끼로 부르기도 한다.

한편 전라도 사투리로는 어원의 개+아지가 그대로 합쳐진 이름인 갱아지라고 부른다. 다른 지역의 방언과 마찬가지로 어르신들만 이 명칭으로 부른다.
'갱얼쥐'도 있다. 예로부터 쓰던 말은 아니고, 젊은 층에서 장난으로 영어처럼 꼬아서 발음하는 것. 예를 들어 여자친구의 막내 엄지를 팀원들이 갱얼쥐라고 불렀다.

개의 새끼를 일컫는 순우리말이다. 소의 새끼 → 송아지, 말 → 망아지의 어법을 따라 만들어진 용어다. 영어로는 Puppy 혹은 Pup이라고 한다. 일본어로는 코이누, 혹은 왕짱으로 한국과 비슷하다. 한국의 멍멍을 일본어로는 왕왕으로 표기하기 때문이다.
+ 작다는 뜻의 접두어 + 명사전성어미 ""가 합쳐져서 강아지가 됐다. 아지는 아기를 다르게 부르는 옛날 단어이다. 지방,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게 부르기도 한다.

강아지를 줄여 강쥐라고 부르는 경우도 존재한다.
강쥐와 비슷한 단어로는 강아지의 경상도 사투리로 간지라고 한다. 지금은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 사이에서도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실제 사람들이 단어를 말할 때는 간→지↘. 이를 합쳐 간지 새끼로 부르기도 한다.

한편 전라도 사투리로는 어원의 개+아지가 그대로 합쳐진 이름인 갱아지라고 부른다. 다른 지역의 방언과 마찬가지로 어르신들만 이 명칭으로 부른다.
'갱얼쥐'도 있다. 예로부터 쓰던 말은 아니고, 젊은 층에서 장난으로 영어처럼 꼬아서 발음하는 것. 예를 들어 여자친구의 막내 엄지를 팀원들이 갱얼쥐라고 불렀다.